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조부인 80대 남성을 살해한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이날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자택에서 조부의 어깨 부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또 검찰은 평소 A씨와 조부 사이의 관계, 사망한 조부의 상처 부위를 감정한 결과 등을 검토하고 조부의 유족이자 A씨의 가족을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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