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지난 2월 지구 지정이 완료된 서리풀1지구(1만 8,000가구)와 연계해 양재·강남 일대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인 택지사업은 지구 지정부터 주택 착공까지 약 56개월이 소요되지만, 서리풀2지구는 지구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부지 조성 단계에서 주택 설계를 병행해 공정을 앞당길 예정이다.
이재평 국토부 주택공급정책관은 "서리풀2지구는 서리풀1지구와 함께 서울 강남권의 주요 공공택지사업"이라며 "철저한 사업관리와 주민 소통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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