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는 단순화, 부가서비스는 그대로…KT '필수팩' 명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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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는 단순화, 부가서비스는 그대로…KT '필수팩' 명칭 논란

KT 필수팩은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등 콘텐츠 서비스를 묶은 구독형 부가서비스로 통신 서비스 개통에 반드시 필요한 상품은 아니다.

업계에서는 통신요금제 단순화뿐 아니라 소비자가 선택 상품과 필수 상품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부가서비스 명칭과 판매 과정의 투명성도 함께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통합요금제 도입으로 통신요금 체계는 단순화되면서도 AI·콘텐츠·구독 서비스를 중심으로 부가서비스가 계속 늘어나면서 소비자가 실제 필수 서비스와 선택 서비스를 구분하기는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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