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최대 사찰이었던 황룡사의 9층 목탑 지하에 숨겨진 사리 봉안 공간의 실체가 50년 만에 밝혀졌다.
기존에 알려진 인물까지 합치면 사리함 기록에 등장하는 이름은 총 61명에 달한다.
납석 항아리와 금동 사리함을 나란히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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