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외화와 상업 영화들이 스크린을 장악한 가운데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이 누적 관객 수 25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4년 12월 3일 밤의 긴박한 기록을 스크린 위에 옮긴 이 작품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 수를 늘리더니 올해 한국 영화 흥행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를 통틀어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다큐멘터리 장르 중에서는 단연 1위의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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