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레미콘은 산업 핵심…운송 거부시 경제 전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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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레미콘은 산업 핵심…운송 거부시 경제 전체 피해"

“레미콘은 건설 산업의 핵심 자재로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 주요 기간 시설의 공정 중단이 불가피하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11일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의 집단 운송 거부 사태를 두고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레미콘 운송 노사가 잠정 합의한 수도권 운송단가 인상안이 부결되면서, 레미콘 운송 휴업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경제6단체는 “정부는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서고 레미콘 공급 안정화와 현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에 힘써주기를 당부한다”며 “경제계도 건설 현장의 안정과 첨단산업 적기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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