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기획한 신명희 학예연구사는 "최근 조사 결과, 사리공 내부를 금동 판으로 꾸며 하나의 거대한 사리함처럼 조성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간의 조사 성과를 종합하면 황룡사 목탑 아래 공간은 645년 내부를 금동 판으로 장식했고, 227년이 지나 사리함이 더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황룡사 목탑 아래에서 찾아낸 사리 관련 유물을 포함해 총 322점과 사리함 봉안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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