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이 11일(현지시간) 기준으로 개전일(2022년 2월 24일)부터 1천569일째를 맞아, 제1차세계대전의 지속 기간을 넘어섰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제1차세계대전에 대해 "너무나도 길고 참혹했으며 프랑스 군인들은 그 전쟁이 '마지막의 마지막'(the last of the last)이 되기를 희망했다"고 소개하면서, 이보다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 오래 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말은 제1차세계대전이 '모든 전쟁을 끝내기 위한 전쟁'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 혹은 희망을 담은 말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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