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노시환-문보경-곽빈 왜 와일드카드 뽑았나…"보완해야 하는 포지션 감안했다" [현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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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노시환-문보경-곽빈 왜 와일드카드 뽑았나…"보완해야 하는 포지션 감안했다" [현장 일문일답]

곽빈은 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승선했다.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은 "2022 항저우 대회 때부터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연령 제한을 뒀다.젊은 선수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KBO리그를 중단하지 않고 각 구단이 계속 경기를 치르는 점도 고려했다.구단별 인원 제한을 두고 선수를 선발했다"며 "이번 아시안게임 역시 기본 선수 선발 기준과 원칙은 동일하게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조 위원장은 "국제 종합대회의 특성상 대회 조직위에서 참가 선수 명단 제출 기한을 정하고, 야구를 비롯한 모든 종목과 참가국이 관련 절차와 규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선수를) 조기 선발해야 한다"며 "따라서 3개월 반가량 남은 대회 기간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부상 정도가 경미하다고 판단되는 선수를 명단에 포함했고, 최상의 선수단을 구성한다는 전제 하에 선수 선발을 진행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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