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가소송 패소 노동자 반발에 "바로잡을 길 없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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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소송 패소 노동자 반발에 "바로잡을 길 없어 안타깝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소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법무부가 소송비용 상환을 청구한 데 대해 "비정상이 너무 많이 진행되어 바로잡을래야 바로잡을 길이 없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윤석열 정부의 노조 탄압이 기승을 부리던 때인 지난 2023년 5~7월 집회를 열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및 해고자들이 집회를 강제로 해산한 경찰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소하자 법무부가 노동자 123명에게 소송비용 상환 청구서를 보냈다는 내용이다.

이에 노동자 측은 "윤석열 정권의 비정상을 정상화한다며 들어선 새 정부가 그대로 이어받아 소송비용을 청구했다"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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