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육군 11 기동사단에 따르면 지난 4월 사격 훈련장 인근에서 경계병들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노인이 2.5m 높이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부대에 보고했다.
정 중사는 자전거에 타고 있던 노인이 상처를 입어 거동이 어려운 상태라는 점을 확인하고 곧장 119에 신고했다.
정 중사는 "군인으로서 국민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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