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교제폭력 대응체계 구축, 고용평등공시제 도입, 공공생리대 도입 등을 출범 2년 차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난 1년간의 성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 디지털 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5월 출범, 양육비 선지급제, 고위기 청소년 전담인력 증원,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등을 꼽았다.
남녀 청년의 성차별 인식 격차에 대해서는 "지난해 5차례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보니 여성들은 젠더폭력과 임금격차 같은 구조적 차별을, 남성들은 병역 부담과 성역할 기대에 따른 어려움을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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