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배드민턴 사상 최초 '누적 상금 300만달러'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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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여제' 안세영, 배드민턴 사상 최초 '누적 상금 300만달러' 금자탑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로 커리어 누적 상금 300만 달러(약 45억 8000만 원)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안세영은 2주 연속 이어지는 살인적인 강행군 속에서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괴력을 발휘했고,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 상금을 더하며 전인미답의 300만 달러 대기록을 완성했다.

앞서 안세영은 지난 시즌에만 11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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