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배후에서 뉴진스 멤버들의 전속계약 파기를 적극적으로 설계했다고 주장했다.
어도어 측은 “대화를 보면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부모들에게 ‘금전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직접 설계하겠다’, ‘하이브를 나가면 보상금을 준비하겠다’고 언급한 부분이 있다”며 “이는 전속계약 파기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설계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한편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등을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며, 청구 금액을 기존 431억 원에서 330억 9000만 원으로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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