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한국마사회가 경주마들의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람 못지않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경주마들은 얼음찜질과 냉수 샤워, 수박 간식까지 제공받으며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기온과 습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경주마들의 체온 조절과 건강 유지를 위한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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