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정아가 어머니의 암 투병과 아들의 장애 의심 진단, 데이트폭력과 전세 사기까지 겹친 혹독한 세월을 처음으로 낱낱이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정정아는 어린 아들을 어머니에게 맡기고 동대문 새벽 시장에 나가 일하며 빚을 갚아 나갔다.
보험금으로 빚을 청산하게 된 상황에서 어머니가 '암에 걸린 덕에 빚을 갚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고, 정정아 역시 속으로 같은 생각을 했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심하게 자책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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