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지역화폐 '여민전', 하반기에도 중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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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화폐 '여민전', 하반기에도 중단 없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가 11일 집현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시청 예산담당관,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와 회의를 열고 여민전 발행을 위한 시비를 하반기 추경에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조상호 당선인은 전날 인수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여민전의 '7월 한시적 중단'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하루 만에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한 예산 확보 방안으로 방향을 선회하며 발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그는 지난 10일 집현동 행복누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임 후 최우선으로 추진할 시민 체감형 정책 1호 사업으로 지역화폐 여민전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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