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지난달 취업자 수가 감소한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정부는 중동전쟁 발발 직후부터 매주 비상 고용노동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며 "항공, 플라스틱, 섬유 등 취약 업종의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을 완화하고 '버팀이음' 예산을 통해 지역의 고용안정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업종별, 지역별 고용 상황 모니터링을 세밀하게 해 '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역'과 '특별 고용지원 업종' 지정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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