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이탈리아 로마行…반도체·전장 앞세워 유럽 협력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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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이탈리아 로마行…반도체·전장 앞세워 유럽 협력망 확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개월 만에 이탈리아를 다시 찾아 유럽 지역에서 반도체와 전장(자동차 전자장비) 사업 확대를 모색한다.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조현중 효성 그룹 회장도 같은 시기에 이탈리아를 방문해 전력 기기 및 첨단 소재의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반도체·AI·전장 사업을, LS그룹은 해상풍력 및 전력기기 사업을, 효성은 석유화학 및 첨단소재 관련 사업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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