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돌아가자 "죽어라"…여친 무차별 폭행한 20대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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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돌아가자 "죽어라"…여친 무차별 폭행한 20대 징역형 집유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프라이팬 등으로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던 중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아무 일 없다"며 경찰을 돌려보낸 뒤 B씨에게 "넌 맞아야 한다.죽어라"라며 또다시 폭행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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