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1년간 체납액 3조1천억 추적 징수…“통합 재정수입기관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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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1년간 체납액 3조1천억 추적 징수…“통합 재정수입기관 거듭”

임광현 국세청장이 국세청을 기존 국세 징수기관에서 통합 재정수입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 청장은 “‘국세 징수기관’(NTS·National Tax Service)을 넘어 국가재정 혁신을 위한 ‘통합 재정수입기관’(KRS·Korea Revenue Service)으로 도약하겠다”며 “흩어져 새어나가던 국가 재정수입을 한곳에 모아 빈틈없이 관리하는 첫걸음을 떼겠다”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현재 300여개 법률에 따라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세외수입 징수체계를 개편하고, 국세외수입 체납액 통합징수를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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