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밤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만나고, 마을의 자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3~28일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일원에서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반딧불이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해설사와 함께 곶자왈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초여름 밤 숲속에서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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