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단체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은 11일 "부정선거로 얼룩진 지방선거를 다시 실시하고 선거관리위원회를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 소속 10명은 이날 충북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참정권이 짓밟힌 총체적인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수 성향 단체인 청주 패트리어츠 회원들은 전날 충북대학교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한 데 이어 이날 청주대학교 앞에서 '선관위 타도', '재선거'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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