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비금 수상태양광, 인근 덕산 수리부엉이 활동 주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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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비금 수상태양광, 인근 덕산 수리부엉이 활동 주장 ‘눈길’

신안군 비금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고발 등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주민들을 중심으로 ‘주변이 환경적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는 구체적 주장이 일고 있다.

비금 주민 A씨는 “덕산 주변에서 수리부엉이로 보이는 개체들이 비행하는 장면을 간간히 목격할 수 있을 정도로 주요 활동지역”이라며 “주변의 드넓은 농지와 해안가 등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덕산의 암벽 지형에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수리부엉이의 울음소리 녹음과 먹이활동 흔적, 배변흔적 등을 근거로 소규모환경영향평가의 변경협의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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