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태극전사 중 대구·경북 연고 6명…지역 축구계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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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태극전사 중 대구·경북 연고 6명…지역 축구계 '반색'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태극전사 26명 가운데 대구·경북 연고 선수는 6명으로 파악됐다.

최근 지역 축구계에서 스타 선수 기근 우려가 나오던 가운데 TK 출신 선수들이 월드컵 무대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대구시·경북도 축구협회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 중 지역 초·중·고교 중 한 곳이라도 졸업한 선수는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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