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올림픽 배드민턴 金' 정소영, 전북에 소장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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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올림픽 배드민턴 金' 정소영, 전북에 소장품 기증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정소영(59)씨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소장품을 기증했다.

정소영 전주성심여고 지도자는 11일 정강선 도 체육회장에게 "전북 체육역사기념관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태겠다"며 국내외 대회에서 받은 메달을 비롯해 기념품, 사진 등 53점을 전달했다.

전주성심여고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단체전과 복식을 우승하고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복식, 단식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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