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에 모습을 드러낸 한일우호 기념 석비가 일주일도 채 버티지 못하고 철거 위기에 놓였다.
해당 석비가 자리한 구로시오 호텔은 1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12일까지 석비를 완전 철거하겠다고 공지했다.
석비에는 특정 인물 이름 대신 '한일우호 동양평화'라는 문구만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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