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책둠벙도서관과 CGV고성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공모사업을 석권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최근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에서 △‘길 위의 인문학’(1,000만 원)과 △‘지혜학교’(1,000만 원) 사업에 각각 독립적으로 최종 선정되어 전액 국비 2,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책둠벙도서관은 상반기에 이미 선정되어 내실 있게 추진 중인 동아리 및 독서 프로그램 등 7개 사업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9개 공모사업(총 사업비 4,400만 원)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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