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마침내 ‘손’을 흉내 내다… 리얼월드, ‘노동의 라스트 마일’ 자동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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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마침내 ‘손’을 흉내 내다… 리얼월드, ‘노동의 라스트 마일’ 자동화 본격화

리얼월드는 10일 서울에서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서울(Dexterity Night in Seoul)’ 행사를 열고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LDX-1’의 기술 성과와 산업 적용 전략을 공개했다.

덱스터리티 나이트 인 서울에서 시연 중인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RLDX-1' (사진=리얼월드)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이날 “전 세계에서 가장 자동화가 많이 된 한국 공장도 자동화율은 75% 수준이고, 나머지 25%는 아직 사람이 한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와는 로봇 손 조작 성능을 평가하는 덱스터리티 벤치마크 ‘덱스벤치’와 데이터 표준을, AWS와는 데이터 수집·정제·합성데이터 증강·학습·배포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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