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을 발표했다.
라이벌 일본이 AG에 실업야구 수준의 선수들을 주로 차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구단별로는 SSG·삼성·KT·롯데·KIA·두산이 각 3명, LG·한화가 각 2명, NC·키움은 각 1명씩 차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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