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와 전북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가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화산1동 3투표소의 개표 결과를 같은 동 1투표소에 중복으로 입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선관위는 선거 다음 날인 4일 오전 개표 작업을 마무리하던 중 뒤늦게 오류를 발견했으나, 개표가 종료돼 전산 입력이 차단된 탓에 수정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개표 오류와 별개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선 선관위의 졸속 의결에서 비롯됐다는 정황도 새롭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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