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포토] 입술 앙다문 비장한 신정주 "하이런 9점은 하이런 10점으로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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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포토] 입술 앙다문 비장한 신정주 "하이런 9점은 하이런 10점으로 응수"

오후 12시 30분에 열린 첫 번째 준결승전에서는 '프로당구의 신성' 신정주(하나카드)와 김영원(하림)이 맞붙었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하게 맞선 신정주와 김영원은 하이런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추격전을 벌였다.

2세트 2이닝째에 김영원이 하이런 9점을 몰아치며 9:1로 앞서가자, 신정주는 7이닝에서 하이런 10점으로 맞불을 놓으며 9:11로 전세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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