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비정규직 노동자 등이 윤석열 정부 당시 정부와 경찰을 상대로 제기한 국가 손해배상 소송에 최종 패소해 소송비를 납부하게 된 것을 놓고 “안타깝지만 어쩔 수가 없다.현재 법이 그렇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윤석열 비정상 바로잡겠다더니, 비정규직 배신감 들게 한 정부의 청구서’란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법무부는 윤석열 정부 당시 비정규직 노동자 및 해고자 100여 명을 포함한 123명에게 이들이 건 국가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소송비용 3378만9508원을 상환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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