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을 여러 곳에 나누지 않고 일부 지역에 몰아서 이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행정 통합이 무산된 대구·경북이 유치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대구MBC가 10일 보도했다.
정부가 통합 자치단체에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을 주기로 한 가운데 가장 먼저 행정 통합을 이뤄낸 광주·전남이 유리한 형국이다.
대구·경북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을 모두 지켜낸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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