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이 고지대 영향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자 박지성은 "상대로서는 그렇게밖에 대답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고지대 변수에 대해 박지성은 "멕시코라는 팀이 홈에서 거둔 결과들을 봤을 때, 고지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팀에는 어느 정도 영향이 분명히 있다"며 "그런 부분을 한국이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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