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경찰서는 배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명을 '외국인 자율방범대'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활동을 위해 배재대와 함께 자율방범대를 결성했다.
배재대 관계자는 "배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은 대전시의 글로벌 서포터즈, 대전서부경찰서의 외국인 자율방범대 등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로 대학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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