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멕시코를 비롯한 북중미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국내 홍역 확진자는 2023년 8명에서 2024년 49명, 2025년 78명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올해도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홍역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여행 중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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