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부터 아일릿까지, 전통문화 입는다...공진원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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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부터 아일릿까지, 전통문화 입는다...공진원 지원 본격화

유통과 식품,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 각기 다른 산업군의 브랜드들이 전통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상품 개발에 뛰어들면서 한국 고유의 문화 자산이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더욱 깊숙이 스며들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은 올해 ‘기업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을 통해 신세계, 웅진식품,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하이브 등 5개 기업과 협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3개 기업과의 협업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올해 참여 기업 수를 늘리며 규모를 키웠고, 협업 분야도 더욱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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