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들이 다수 탄핵되거나 구속된 전례에 대해 본인도 이런 '전직 대통령 잔혹사' 악순환 가능성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pretty high)"라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는 황당한 망언"이라며 "국가 원수가 외신 인터뷰에서 국가의 미래와 비전을 이야기하기는커녕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한 자기변명과 피해자 코스프레에 몰두한 모습은 참담함마저 안겨준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영국 시사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들이 탄핵되거나 구속된 전례를 언급하며 자신 역시 그런 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말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