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7일 차인 11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체육단체 직원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업무 정상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지난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 내부에 있던 투표함 2개가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으로 이송된 후 시위대는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 참정권 침해 및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자연히 경기장 내부에 사무실을 둔 체육단체 직원들의 업무는 마비됐다.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게이트 앞에서 한 중년 여성이 체육단체 직원들의 기자회견을 방해하다 경찰에 의해 제압되고 있다.(영상=권아인 수습기자) 체육단체는 지난 9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시위대와 출입 방안을 협의했으나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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