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후 경기장 잔디 적응 세션이 예정돼 있었으나 이를 과감히 생략하고 치바스 베르데 바예스 훈련장에서 마지막 팀 훈련을 하기로 결정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장 잔디와 훈련장 잔디가 동일하고, 축구화가 아닌 운동화를 신고 잔디를 밟아봐야하기 때문에 굳이 경기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그 시간에 웨이트 트레이닝 등 개인 운동을 더 시키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마지막 훈련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배준호와 전날 훈련에서 발목을 다친 김태현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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