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옷 등을 훔친 뒤 이를 되팔려던 상습 절도범이 근무 이후 중고거래 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틀 전 진열된 노트북을 누군가 가져갔다"는 가전제품 판매점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피의자인 A(30대)씨 인상착의를 확보했다.
현장에 나타난 A씨는 이틀 전 절도 당시와 동일한 옷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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