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항소심 첫 공판…"죄송하다" 고개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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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항소심 첫 공판…"죄송하다" 고개 숙여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하는 등 기행을 벌이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항소심 첫 재판에서 고개를 숙였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소말리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소말리는 2024년 10월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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