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가 욕을…" 영문도 모른 채, 잠실 시위현장 7일째 떠도는 '사람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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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가 욕을…" 영문도 모른 채, 잠실 시위현장 7일째 떠도는 '사람들' 정체

"왜 우리가 욕을 먹어야 하나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시위가 서울 잠실 지역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하는 형태로 7일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는 존중한다, 우리의 일터도 존중해달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NHN티켓링크 아레나) 체육단체 일동'은 11일 오전 경기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체육회는 "체육단체의 정상적인 업무수행과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국가대표 훈련지원, 70여 종목 이상의 체육지도자 실기구술 자격검정 시행 등 각종 체육행정 서비스 제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소한의 행정 물품들을 반출할 수 있는 여건이 확보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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