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연간 영업이익을 모두 상쇄할 규모의 제재를 받으면서 경영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전국 30개 지역 100개 물류센터에서 약 9만명을 고용 중인 쿠팡은 지난 2월 '탈팡' 현상으로 고용 인원이 9만명 아래로 떨어졌다가 최근 회복세를 보였다.
법률상 '민감정보'가 대량 유출된 사건과 비교할 때 쿠팡에 대한 제재가 지나치다는 목소리도 업계에서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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