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분석] HMM 매각, 다시 멀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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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HMM 매각, 다시 멀어진 이유

HMM(011200)의 매각 시계가 다시 느려지는 분위기다.

지난 2024년 하림그룹 인수 협상 결렬 이후 재매각 가능성은 꾸준히 거론됐지만, 정작 공동 최대주주인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매각보다 '부산 이전'과 '글로벌 선사 육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는 HMM 매각 논의가 지분 정리 차원을 넘어, 본사 이전과 산업적 방향성 정립 이후의 과제로 밀려났다는 의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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