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첫 상대인 체코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토마시 소우체크(웨스트햄)가 '오랜 적' 손흥민(LAFC)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우체크는 10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광역권인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 대표팀의 현지 첫 훈련이자 결전 전 최종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손흥민을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꼽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나서면서도 득점 가담력이 뛰어나 올 시즌 소속팀 공식전 40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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