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가격 탓에 쉽게 식탁에 오르기 어려웠던 고급 수산물 참다랑어가 경북 동해안에서 이례적으로 대량 포획됐다.
한꺼번에 쏟아진 물량 탓에 시장 가격이 급락한 데다, 올해 배정된 어획 쿼터마저 거의 바닥을 드러내면서 추가 포획분을 폐기해야 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올해 경북도가 배정받은 정치망 및 기타 참다랑어 쿼터량은 총 350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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