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꺾고 김가영의 프로당구 최초 20승이라는 기록과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 기록을 저지하면서 여자프로당구(LPBA)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김가영은 3세트와 4세트에서 꾸준한 득점으로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5세트는 스롱이 8-2로 앞서가고도 김가영에게 동점을 허용했는데, 8이닝에서 스롱이 3점을 추가하며 5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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