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T스튜디오지니 관계자는 “올 상반기 드라마 시장의 키워드는 단연 ‘웰메이드’였고, 그 중심에 KT스튜디오지니가 있었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상반기 장르물을 선보였던 KT스튜디오지니는 이번 여름 ‘설렘’ 키워드로 시청자를 만난다.
‘닥터 섬보이’에 이어 선보이는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15년 만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현실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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